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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우리 남매에게는 문제가있다 제 33화

Lv.80 후유우미#아이         188 2016.10.18 19:42
신고

http://appzzang.me/bbs/board.php?bo_table=novel&wr_id=11776 

32화 보러가기

 

 

 

 

​  제 33화 《남가을은 잘못생각하고있었다.》


​ 

 

  "야 남보미 너...."

  "오빠......."

 

  내가 남보미를 부르자 남보미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날 돌아보았다.

 

  "왔냐."

 

  아버지께서 여전히 굳어있는 얼굴로 말씀하셨다.

 

  "아 네.."

  "넌 알고있었던 거냐."

  "아, 네 뭐...... 그렇죠....."

 

  내가 보고 놀란 물건들은 바로 보미가 공연할 때 마다 쓰던 세나 가면과 LeafBird의 앨범들이었다.

  이 녀석 결국엔 들켰군.....

 

  "보미야."

  "네........"

 

  아버지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보미를 부르자 보미는 주늑이들어 대답했다.

 

  "너가 이런 취미를 가지고있는건 이해하겠지만..... 이런걸 사는데 돈을 그렇게 낭비하면 어떻하잖거냐."

 

  응...? 네? 뭐라고요....?

 

  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있자 아버지는 의아해하셨다.

 

  "왜 그러냐. 무슨일이라도 있는거냐."

  "아아아니... 그게 그.. 취미고 뭐고할 문제가...."

  "뭐라고? 너는 그런 취미를 가지고있으면서 동생이 그런 취미를 가지고있으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는거냐."

  "아니 그런건 아닌데......"

 

  내가 슬쩍 보미를보자 보미는 아까보다 더욱 울먹이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 녀석....... 자기가 그 가수 본인인건 꺼내도 않았구만.....

  보미는 여전히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물고있던 사탕을 바닥에 떨어트린 어린아이같은 표정을 지으며 나를보고 있었다.

  으아...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그럼 뭐냐. 왜 그런 표정을 지은거냐."

 

  아버지가 물으셨다.

  

  "아니 그게... 이렇게 많이 산 줄은 몰라서요..."

 

  사실은 이건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침대 아래랑 책상에 더 있습니다~ 와우, 서프라이즈~ 라고 당장이라도 떠들고싶은 근질근질거림을 겨우찾아으며 대충 대답했다.

 

  "그래.이렇게 많은걸 살 돈은 어디서 얻은 것이냐."

 

  우와 아버지 침대밑을보며 놀라서 기절하실 기세다.

 

  "그.... 그게... 친구한테.........."

  "친구한테 이렇게 많은돈을 빌린거냐.?!"

 

  바보녀석.... 일을 더 크게 만들어버렸다....

 

  "네에......."

  "친구라면 우리집에서 자주 자고가는 그 친구를 말하는 거냐."

  "......네..."

 

  이 녀석.. 진이는 왜 끌어들이는 거냐.... 

 

  "전 들어가보겠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 상황에 휘말리기 싫어 먼저 방으로 들어가려했다.

 

  "아 그래. 공부해야지."

  

  아버지는 나를 배려해주시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내말을 들은 보미는 드디어 폭발할꺼같은 어린애같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돌아보았다.

  난 '나 보고 뭐 어쩌라는거냐 알아서 잘 해봐라.'라는 신호를 표정으로 보냈다. 그러니 보미는 

 

  '아 제발 살려달라고오!'

 

  라는 신호를 표정으로 보냈다.

  큭..... 귀찮은 녀석.....

  나는 그 답으로

 

  '너가 가수라는걸 말하면 되는거아니냐?!!' 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걸 어떻게 말해?!?!?!!' 라는 신호를 보내며 드디어 눈물을 터트렸다.

  으아.... 울려버렸다...

 

  '알아서해라.' 라는 의미로 나는 몸을 휙돌려 내 방으로 향했다. 

  그러니 보미는 엄청나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나를 바라보았다. 이거 진짜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남보미! 아버지랑 얘기 중인데 뭐하는거냐!"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흐긱...! ...죄송합니다....."

 

  아 진짜 불쌍하네...

 

  나는 고개를 푹숙이고있는 보미를 뒤로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아오 답답한녀석... 사실대로 말하면 되는것을......."

  

  나는 답답한심정을 억누르고 침대위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렇게 양손을 머리 뒤로 넘기고 천장을보고있는데 머릿속에서 고개를 푹숙이고있는 보미의 모습이 떠나질않았다.

 

  "하아.... 아무튼 손이 많이가는 녀석이라니깐..."

 

  나는 침대위에서 벌떡 일어난 뒤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로 나가니 아버지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계셨다. 나는 보미의 옆으로가 앉았다.

 

  "오빠......?"

 

  보미가 조금 놀란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아버지 지금 누구한테 전화거시는거냐."

  "저기... 그게.. 허세녀한테......"

  "뭐라고?! 이 멍청이가...!"

 

  이 녀석은 생각이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아버지 전화 안하셔도되요."

  "무슨 소리냐?"

  "걔한테 전화안셔도되요. 사과안하셔도 되요."

 

  아버지는 전화기를 내려놓으셔며 얘기하셨다.

 

  "오빠....!"

  "넌 가만히있어!!"

  "흐긋..!"

 

  보미는 내가 소리를 지르는것을 보고 깜짝놀라했다. 순간 내가 얘전에 보미에게 소리를 질러서 사이가멀어진 것을 기억하고 흠짓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저번엔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었지만 이번엔 전적으로 남보미의 잘못이다.

  오빠는 여동생이 잘못된 행동을하는 것을 바라지않는다. 여동생에게 화를 내서라도 여동생의 잘못을바로 잡아주어야 되는것이다. 그것이 오빠이다. 그것이 여동생을 위한 오빠의 마음이란 것이다.

 

  "아버지. 남보미가 제대로 말씀을 못드리는것 같으니 제가 말씀드릴께요."

  "잠시만... 오빠....!!!!"

  

  내가 말을하려하자 보미가 내 팔을 잡고 붙들었다. 그때 보미의 표정역시 태어나 처음보니 간절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간절한 표정의 의미를 이번엔 알아채지못했다.

  그런 우리 남매의 모습을 아버지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셨다.

 

  "남보미는...."

  "제발...! 그러지 말아줘..!!!!!"

  

  보미는 드디어 눈물을 터트리며 나에게 애원을하였다. 나는 보미의 그런모습에 당황해 나도모르게 말문이 막혀버렸다. 보미는 내 팔을 붙잡고 간절한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이번거는 너희 둘의 문제인거 같구나... 그리고 너한테는 실망했다."

 

  아버지는 팔짱을 끼시고 눈을 조용히 감으신채로 말씀하셨다.

 

  "남가을."

 

  아버지는 두눈을 뜨시면서 강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자리를 뜨셨다.

  나는 그 말을듣고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나에게..... 실망하셨다고.....? 왜....? 나는 그 의미 또한 전혀알 수 없었다. 아니 이해할 수 없었다. 보미는 여전히 내 품속에 얼굴을 파묻고 눈물을 흘리는 중이었다. 나는 왠지 모를 허무함을 느끼면서 아버지가 일어나는 것을 그저 바라보면서 남보미를 품은채로 멍청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  *

 

 

 

 

 

  남보미는 내 품속에서 계속울다가 고개를 푹숙인채로 아무말없이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보미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뒤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앉아 있었다. 그러고있자 엄마가 따뜻한 커피를 들고 내 옆으로 앉으셨다.

 

  "자, 마셔."

  "아... 네....... 고마워요...."

  

  나는 컵을들고 컵을 입에대지 않은채 그저 양손으로 컵을 붙들고있었다.

 

  "지금이 무슨상황인지 전혀 모르겠지?"

 

  엄마는 커피를 한입 마신뒤 말했다.

  나는 엄마의 물음에 그저 고개만을 끄덕인 뒤 다시 침묵을 지켰다.

 

  "정말이지. 너나 너희 아버지나 오지랖이 너무 넓어서 탈이야. 보미가 어쩌다 저렇게된줄아니?"

 

  나는 그 물음에도 그저 고개만을 양쪽으로 휘저을 뿐이었다.

 

  "너희 아버지가 보미가 뭐하면서 사나 궁금하셔서 보미방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됬지. 참 너희 아버지도.... 내가 그렇게 애들 방에 맘대로 들어가지 말라고했는데도 꼭 그러신다."

  

  그러다 나는 무언가를 깨닳았다.

 

  "그럼 내 방에도......?"

  "물론이지."

 

  얘전이라면 펄쩍 뛰어오를만큼 깜짝놀랄 일이었지만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말씀들이고 나니 그럴필요가 없었다.

 

  "너희 아버지가 너 방부터 들어가서 한참을 안나와서 살짝 훔쳐보니 니 책장옆에 편지들이 붙어있는것을빤히 보시면서 웃고계시더라."

  "아........"

 

  아버지가 보고계셨던건 분명 팬레터겠지.

 

  "참 너희 아버지도 너무 간섭이 심하시지? 쓸데없이 오지랖도 넓고 아까 그 보미친구한테 전화하려고 하셨을때는 정말 못 말렸다니깐? 뭐 나는 너희 아버지의 그런 점에 반했지만......."

  "네.....?"

  

  처음듣는 얘기다.

 

  "너희 아버지는 자신에게 소중한사람이 무슨일을 당하거나 안좋은일을 당하면 절대 가만히 있으시질 않으셨어. 참 못말리는 아버지셨지..... 그런데 그게 너무지나쳐 버릴때도 있었어. 그게 바로 지금의 너와 똑같았어."

  "저랑요....?"

  "그래. 너무 남의 일에 참견한 바람에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고.... 그 사람의 의지를... 빼았아버렸지...."

 

  엄마는 자신의 가슴앞에 주먹을 살짝 쥐며 말했다.

  

  "지금 너가 전에 아버지랑 똑같은 일을 되풀이해서 너희 아버지는 너보고 실망이라고 한거야. 정말이지, 자기는 더 심했던 주제에... 후훗."

 

  엄마는 갑자기 입을 가리고 작게 웃으셨다. 그러더니 엄마는 내가 가만히 들고있던 컵을 탁자위에 올려놓고 나를 꼭 안으셨다. 그리고 내 머리를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쓰담으며 말씀하셨다.

 

  "사실은 난 알고있단다? 너와 아버지의 그런 행동은 상냥하다고... 둘은 걷으로는 딱딱해보이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보다 상냥한 사람이란걸..... "

 

  어머니는 계속해서 내 머리를 쓰담아주며 얘기했다.

 

  "아마 너는 아직도 아까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보미가 왜 너를 말렸는지 못 알아채고있지?"

 

  나는 엄마의 품속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이지~ 둔탱이인건 소름끼치게 빼닮았네...... 뭐 그것도 둘의 매력이지만. 좋아. 이 엄마가 특별히 그 이유를 알려주마! 우선 보미가 왜 그렇게 했을꺼같에?"

  "....모르겠어요.."

  "너는 뭘 말하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미가 숨기고있던 사실을 말하려했지?"

  "응...."

  "그걸 왜 너가 말하려했던거니?"

  "걔가 너무 답답해서..... 잘 못하는거같아서, 어리숙해보여서 내가 오빠로써 해결을 해주려고......."

  "그게 잘못됬다는거야. 보미는 아마 그걸 자기입으로 직접 우리에게 말하고싶었을꺼야. 오빠라는건 여동생이 잘되도록 도와주는 존재고 의지해 줄 수있는 존재지, 여동생의 부모가 아니란다?"

  "아.........."

 

  나는 그 말을듣고 나서야 남보미가 왜 그렇게 애원하고 울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챘다. 나에게 보였던 보미의 표정의 의미는 구원을 바라는 의미가 아니라 도움을 바란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아버지가 실망이라고 말한것. 그건 아까 다 말해주었으니 알겠지?"

  "네..."

  "에휴... 우리집 남자들은 참 문제가 많다니깐.....?"

  

  엄마는 나를 품에서 떨어트려 놓았다.

  "자. 설마 내가 다음에 너가 해야할일 까지 알려줘야 할 정도로 둔하지는 않겠지? 그건 병이라고?"

  "물론 알고있죠. 아들을 뭘로보고..."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고. 자, 가라 소년!"

  "정말이지... 엄마랑 남보미도 똑같다고요."

  "응? 뭐가?"

  "예쁘고 조용하게 생겼으면서 쓸데없이 너무 활기찬거요."

  "쓸데없이라니..... 활기찬건 좋다고?"

  "지나치만 않으면요."

 

  나는 엄마에게 웃으며 말한뒤 일어나 남보미의 방으로 향했다.

 

  "잠깐 아들."

  "네?"

 

  갑자기 엄마가 나를 불러 뒤돌아보았다.

 

  "보미같은 여동생없다? 잘해주라고~"

  "응? 뭐... 네. 알겠어요."

  

  엄마의 입에서 하얀이 했던말과 같은 말이나와 살짝 의문을 표시한 뒤 보미의 방으로 향했다.

 

  부모님, 보호자가 아닌 도움자, 오빠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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