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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노스-1화

Lv.26 ppuma        177 2017.12.02 01:04
신고

※프롤로그 필독바람.

노스-프롤로그:http://appzzang.me/bbs/board.php?bo_table=novel&wr_id=38211




*

참새들이 울었다.

아직 아침이라 부르기엔 이른 새벽이었다.

깔끔하고 넓은 침실에 한 소녀가 침대에 앉아있었다.


소녀는 평소에 늦잠을 자는 편이지만 왠일로 조용한 새벽에 일어났던것이다. 그녀는 오늘 있을 프라임마법학교의 반배정때문에 빨리 일어났다.

소녀의 이름은 세레나.

'신념의 여신'의 이름과 같은 세레나였다.


"흐-아암."


세레나는 기지개를 펴며 하품하였다.

빨리 일어난것이 약간 짜증난 그녀였지만 오늘 2학년 반배정과 첫날의 설레임에 비할바가 아니였다.


"세수라도 하고 올까.."


그녀는 조심히 방문을 열었다.

넓은 복도가 펼쳐졌으나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걸었다.


그녀는 제국 7가문인 로웰트 가(家)의 장녀였다.



*

꿈이다.

분명 꿈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그 방은 너무나도 컸다.

그리고 괴물도 컸다.

괴물의 이름은 '우리아(Uriah)'

SS급 던전의 보스였다.


나는 동료들과 함께였다.

모두 인간의 극의에 달한 자들이였다.

제국 최강의 검,대천사의 대행자,물의 대정령의 계약자,흑마黑魔의 법사,여신의 환생,겸허의 창.


그들은 결코 나약하지 않았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강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괴물과 싸우지 말았어야 했다.


​모두가 죽었다.


​피부가 갈기갈기 찢겨나가고,뼈가 어둠에 잠식되어 녹아갔다.

나는 그때 미쳐있었다.


"​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리없어이럴이없어이럴리없어"


​나 혼자만 살아남았다.

이유는 아마 내가 '​가장 약했기 때문​'일것이다.

그 괴물은 내가 보는 앞에서 모두를 죽였다.

그리고 나를 놔주었다.

나는 그 방에서 즉시 빠져나왔다.

정신없이 뛰다가 넘어졌다. 그리고...


--


"아."


눈을 떴다.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창문을 통해 밖을 보니 아직 새벽이였다.

또 그꿈이였다.

지워보려했다. 하지만 지워지지 않았다.

죄책감이 온 몸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애써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늘인가.."


프라임 마법학교.

너무나도 익숙하면서도 너무나도 거부감이드는 곳이다.

오늘 나는 그 학교의 선생이 된다.

기쁜날이다. 기쁜날일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진정되지 않았다.


나는 급히 옆 선반에 있는 물약을 마셨다.

​내장이 뒤틀리는 기분이었다.​하지만 괜찮았다. 나는 죽지 않으니까.


"후우."


지난 217년간 단 한번도 그날을 잊은적이 없었다.

모든것은 내가 약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기자신을 합리시켰다. 그리고 수련했다. 


​그녀석을 죽일 수 있도록.​



그의 이름은 노스.

저주받은 괴물,노스였다.


*

"으엑..."


소녀,세레나는 기겁했다.

현재 그녀가 있는 곳은 프라임 마법학교 정문,그녀가 기겁한 이유는 학생들이 워낙 붐벼서이다.


"이렇게 많이 오다니...입학생들이 대략 200명인가?"


이번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과 입학생들을 포함한 약 300명이 운동장에 있었다. 세레나는 급히 2학년쪽으로 다가갔다. 아는 학생들이 꽤나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말을 걸지 않았다.


그녀는 1학년때부터 학생들사이에서 소외되기 시작했다.

그가 제국 명문 7가문인걸 알고 친분을 쌓으려는 얘들도 있었으나 모두 황녀때문에 쌓지 못했다.


시데르 뷔 르레셰.


제국 제 3황녀였다.

그녀는 세레나의 미모가 질투나 마법학교 입학때부터 계속 그녀를 멸시하고 소외시켰다. 아무리 제국 7가문이라지만 황녀에 비하면 천지차이였기에 아이들은 함부로 세레나에게 말을 걸지 못했다.


"또 나 혼자구나.."


혼자 자그마하게 세레나가 중얼거렸다.

그녀는 잠시 복잡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고개를 들어올렸다.


"괜찮아! 이번에는 내가 제일 먼저 다가가야지! 응,할수있을거야! 아마..."


혼자 애써 용기를 내보려 하였으나 불안감은 감추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입학식과 반배정이 시작되었다.


"아-아- 들리십니까??"


""?""


"잘 들리나- 그럼 뭐 계속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왔다.아마 중폭마법일 것이다.

그리고 이 목소리는..


"파센선생님이네."


그녀를 1학년때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선생이였으니 그녀가 기억하고 있는것도 당연하였다.'파센'이라 불린 남자는 말을 계속 이어갔다.


"일단 1학년들의 입학식을 축하합니다. 따로 연설같은건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실테니 저는 딱히 할말이 없군요. 그럼 이어서 2학년들에게 알립니다."


"아마 반배정이겠지?"


그녀의 예상은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다.


"이제 반배정이긴 한데,이번에 교장쌤이 재밌는 방법으로 반을 정하자고 하셔서요.이제부터 알파,베타,감마로 학급이 나뉠겁니다. 물론 알파가 1반,베타가 2반,감마가 3반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되고요...그러니까..."


"어떤 방법으로 반을 정하길래.."


"이제부터 모두 싸울겁니다. 개인전으로요! 아,물론 걱정은 하지 마십쇼. 저희 프라임 마법학교에는 마탑'실버크로우'쪽이 후원해준 '기동입자환상기계(欺動入者幻狀機械)가 있으니 다칠 염려없이 마음껏 싸우기만 하시면 됩니다."


""...""


몇초간 학생들 사이에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에에? 그럼 우리 마법으로 싸운다는 소리야?"


"아무리 다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정신적으로 피해가.."


"잠시만,그런걸로 반배정을 어떻게.."


파센은 자 조용조용 하면서 박수를 두어번 치고 조용해지자 계속 말했다.


"일단 자세히 설명하자면..이라고 말해봤자 딱히 없군. 뭐,그냥 서로 1학년때 배운 마법가지고 싸우면 된다. 생명력이 일정량 이하로 깎이면 도중에 탈락되면서 현실로 나와질거다. 이걸로 반배정하는 방법은 초반 먼저 탈락한 30명이 감마,그 다음 30명이 베타, 그 다음 30명이 알파다. 참고로 각 반마다 혜택이란것도 있다고 하더라고.교장쌤이 정하신거니까 나한테 뭐라하지마라."


파센이 자연스럽게 반말을 썼으나 그걸 지적하는 학생은 없었다.

그 이야기를 마저 들은 학생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뭐야,결국 실력대로 반을 짠다는거야?"


"이거..최대한 팀을 우리끼리 만들면 되지않나?"


파센이 깜빡했다는듯 말했다.


"아,참고로 너네끼리 팀은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도 낄꺼야. 안심해라. 선생님들은 선생님들끼리만 싸울꺼니까. 질문있나?"


얘들은 더 시끄러워졌으나 손을 든 사람은 한명밖에 없었다.


"그래 너...오,듀갈왕국의 왕자님아니신가. 그래,질문이 뭐지?"


듀갈왕국의 왕자라 불린 학생은 일어나 말했다.


"왜 선생님들까지 끼시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가뜩이나 학생들이 백명가까이 되는데 거기네 선생님들까지 참가하시는거면.."


"어차피 선생끼리만 싸운다니까? 그리고 참가하는 선생님들은 나 포함 3명이다. 여기서도 가장 먼저 탈락한 선생님이 감마,그런식으로 정하기 위해 하는거다.불만있나?"


"...없습니다."


그는 자리에 앉았다.

대충 설명이 끝났다고 느낀 파센이 말했다.


"자,그럼 이제 2학년들은 날 따라오고 1학년들은 마저 연설을 듣도록."


그는 강당쪽으로 걸어갔다.

그 뒤를 따라 백명 가까이 되는 2학년들이 따라가는 모습은 장관이였다. 파센은 혼자 중얼거렸다.


"개판 5분전이네. 하하.."



사실 선생끼리 한다는건 파센이 제안한 거였다.

새로온 선생님을 놀려주고 누가 더 강한지 알아볼겸 교직회의에서 교장선생님께 제안하였다.

그렇게 선발된 선생님들은 파센,새로오신 선생님인 레이,그리고 여선생님인 스텔라였다.


"이길수 있으려나..."


새로오신 선생은 아직 모르겠고,스텔라는 면접때 겨우겨우 A급마법사로 선발됐으니 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나,불안감이 조금이라도 있었기에 그는 방심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대강당에 도착했다.


강당 정 중앙에는 복잡한 기계가 있었다.

기계위에는 거대한 마법진이 돌아가고 있었으며,누가봐도 건드리면 위험할것같은 복답한 구조로 톱니가 돌아가고 있었다.


"미리 기동시켜놨으니 이제 마법진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혹시,지금이라도 기권하실 분 계신가요?"


한명이 손을 들었다.


"오, 거기 현명한 학생,일로 잠깐 와 보시겠...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왜 그렇시죠? 기권하실 '학생'도 아니고 기권하실 '분'이라면서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선생이 손을 들면 어쩌자는 겁니까.."


손을 든 사람은 새로온 선생님인 레이였다.

훤칠한 얼굴에 큰 키는 여학생들의 주목을 사는데 적당했다.


"와,저 선생님 누구야?"


"새로오신 선생님인것같은데?"


"저선생님 반이였으면.."


"근데 백발이네?"


파센은 짜증났다.

여학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려고 이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다.


"어찌됐든 기권은 안됩니다,쌤"


"강제라니..제국의 마법학교가 귀중한 인재를 강제로 다루는건 너무하시지 않습니까?"


레이가 약간 농담을 하는 말투로 말했다.


"됐고 제발 돌아가주세요..."


파센은 레이가 더 맘에 안들기 시작했다.




*

필자의말.

사실 세레나다 다구리당하는것까지 쓰려했는데 자기전에 마치려다보니까 너무 피곤해서...약간 제정신이 아닌채로 썼을수도있고..내가 지금 뭐라는걸까..어쨌든 편안한 밤 보내시길! 그리고 레이는 가명입니당.(2화에 나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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