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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굉장히 논리적일지도 모르지만 쓸때없는 논쟁. (소량의 비속어 포함.)

Lv.45 난음assf임        207 2017.12.06 03:02 [수정됨]
신고




"...야."


"응?"



같이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내 옆에 친구가 문뜩 말을 걸어 고개를 돌아봤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게 나쁘냐?"


"...갑자기 왜그러냐. 네 속의 음란마귀가 너에게 속삭이기라도 하던?"


"아니. 한 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자고."


"미친놈."



아마 저 녀석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표정은 이미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래기를 보고 있는 표정이 아닐까.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의 가슴을 본다. 나는 이것을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 생각해.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불가능해."


"오냐. 헛소리 좀 해봐라."


"잘 들어봐. 예를 들어 친구들과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걷고 있는다던가, 선의의 경쟁을 겨루며 청춘의 한 페이지처럼 운동을 하고 있다던가, 갑자기 영문모를 위험이 닥쳐와 위기에 쳐한다던가. 이러한 모든 상황속에서 남자들은 한 가지의 조건을 내밀면 전부 그것에 현혹되게 되어있어."



녀석은 비장하게 검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 '야. 저기 저 가슴 쩔지않냐?' 라고 말했을 때. 모든 남자들의 시선은 그 곳으로 쏠리게 되는 거지."


"와... 이 새끼. 예상외의 중증이였구나.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보는게 어떠냐."



이 자식 뇌에는 야동이 3000테라정도 되는 걸까.



"호오? 그럼 넌 당당히 아니라고 할 수 있냐?"


"...물론 그건 아니지만."


"봐봐!! 이게 의외로 이론적으로 설명되는거라니까!!"



확실히 부정하지 않는 나를 보며 녀석은 호쾌하게 웃으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바라보는 것은 본능이야! 그러니 그것은 어쩔 수 없어! 남자는 슬픈 동물이라고!"



...아, 저 녀석의 기를 살려준 꼴이 되버렸다. 이렇게 되면 좀 귀찮게 된다.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저 녀석과 팽팽하게 논쟁을 벌였던 적은 한두 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의 접전은 매우 치열했던 것이라 주위에서도 쉽사리 누군가의 승리를 치기를 어려웠다. 그렇기에 오기로라도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서로 있는 지식 없는 지식을 다 동원해서 싸웠었고...



내가 졌었던 것이 태반이였다.



그 후로는 자기가 잘랐다며 기가 완전히 살아, 나를 볼때마다 자랑하듯 가슴을 피며 깔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이 매우 거슬렸다. 물론, 내가 패자였기에 할 말은 없었다만...


한마디로 기가 살아난 녀석의 상태는 매우 짜증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답은 간단하다.



-녀석을 정면에서 쳐부숴 눌러버린다.



"그래도 너의 이론은 몇가지 간과한 점이 있어."


"응?"



나의 갑작스런 반론에 녀석은 당황한 것인지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너가 예로 들었던 남자들이 전부 너와 같은 남자들이 아니라는 거지. 예를 들어 동성애자는 어떨까. 너도 알다시피 동성애자는 이성에게 관심없고, 동성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지는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들에게 저기 저 여자의 가슴이 대단하다! 라고 말한다면 과연 그 사람들도 너와 같이 곧바로 시선을 여자의 가슴으로 돌릴 수 있을까?"



나는 회심의 반론을 녀석에게 들이내밀었다. 뭐, 이 정도면 녀석도 자신의 의견을 번복하겠지. 그럼 이제 조용히...



"당연하지. 너 임마, 이 형의 말을 뭘로 들은거냐? 이건 남자의 본능이라니까?"


"...엥?"



어라? 이 자식, 의외로 좀 세게 나온다.



"본능이라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생득적 행동능력이야. 좋아. 그럼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볼께. 새가 하늘을 나는 것은 새의 본능. 나방이 불꽃을 쫒는 것도 나방의 본능. 쥐가 고양이를 무서워 도망치는 것도 쥐의 본능. 모든 동물들은 다 그러한 본능들을 가지고 있어."



녀석은 한 박자 쉬고는



"그런데, 새가 날기 싫다고 하늘을 날지 못할까? 나방이 저기로 가면 죽는다고 불꽃으로 가지 않을까? 쥐가 도망치는게 힘들다고 도망치지 않을까? 아니지. 절대 그렇지 않아."



나에게 확실히 이해를 시키겠다는 듯이 차분히 설명했다.



"아무리 이성을 강하게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본능보다 못하면 이성은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거야. 그러니 동성애자라도 반드시 가슴을 쳐다본다. 이것이 내 결론이야."



헤헹.


녀석이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조금 얕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시답지않는 주제로 이 녀석과 심도있는 논쟁을 벌여야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확실한 것은 이녀석은 지금 이 의견에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감을 누르기 위해서는 어지간해서는 쉽지 않지.


그럼 나도 조금 진심을 내 보일 수 밖에.



"음. 네 말도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네. 하지만 역시 아직 확답하기에는 이르지 않을까."


"엉?! 아직도? 도대체 뭐가 불만인거냐!!"



거듭 반박을 하자 녀석도 조금 한계인 건지 짜증이 돋힌 목소리로 말했다.



"뭐. 네가 말한데로 남자가 여자에 가슴에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해. 그건 나도 마찬가지이니까."


"그렇지? 내 말이 맞다니..."


"그런데 그것이 본능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아."


"엉?"



녀석의 얼빠진 표정에 나는 묘한 통쾌감을 느끼며 당당히 말을 이었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 것은 호기심때문이야."



"...호기심?"


"그래. 호기심."



조금 눈썹을 찌푸리며 녀석은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


아직 이해를 못했나? 그럼 내가 설명을 해주도록 하지. 



"우선, 우리 사회에서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바라보는 것에 대한 평가를 정의해보자면 어떨까? 어느정도 봐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가는 저질, 변태, 사회악. 이러한 평가들을 내리지. 단지 시선을 신체부위에 한 곳에 옮긴 것에 불과하지만 말이야."


"아, 그건 나도 인정. 확실히 그러네."


"그러니 우리들은 생각하게 되는 거야. 저러한 평가들을 절대 받으면 안된다고. 저런 평가를 받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깍아내린다고. 그러면서 필사적으로 정반대의 평가를 받으려고 노력을 하지."


"응. 좋아. 그래서?"



오. 녀석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건 어느정도 잘 먹혔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은 또 청개구리같은 동물이라서 말이야. 하지 말라면 꼭 하고 싶어지기 마련이지. 자. 네가 좋아하는 예를 들어보자. 어느 날, 집에 돌아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피자가 있었어. 그런데 그 피자에는 쪽지가 붙어있었지."



-절대 먹지 마.



"그러면 너는 그 피자를 어떨 것 같아?"


"어쩌고 자시고 그냥 먹으면 되는 거지. 어차피 죽는 것도 아니고."


"......"



어라. 조금 답이 기대에 어긋나는데.



"그, 그래... 죽는 것도 아니니까 먹어도 된다... 응. 확실히 맞는 말이야. 그런데 또 다른 이유도 있지."


"아아... 먹지말라고 하니까 먹고 싶어진다. 이 말 말이냐?"


"그렇지! 그 말이야."


"나 참. 이 형이 관대해서 넘어가준거다. 고맙게 생각하도록."


"허, 허허..."



지금 나의 이 넘치는 분노가 심장을 넘어 대뇌의 전두엽으로 전달되서 폭발하기 직전같은데 이걸 그냥 죽여말어?



"자. 그래서? 그 청개구리같은 태도가 어쨌다고."


"...그러니까 가슴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지. 사람들이 가슴을 보지마 가슴을 보지마 라며 의식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의식때문에 더더욱 가슴을 보게 되는 거야."


"야. 그게 본능아니냐?"


"...어라?"



어, 씨발. 그게 그렇게 되나?



"푸하하하! 이 새끼! 뭔가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뭔가 싶었더니... 결국 내 이론에 힘 좀 들어주고 싶었던거냐? 아이구, 고맙다. 어떻게 할까. 형이 한 턱 쏠까? 응? 사줄게, 임마! 크하핫!"



내 등을 팡팡 때리면서 크게 쳐웃는 저 녀석에 모습에 다시 짜증이 차올랐다.


한 발. 한 발을 잘못 내딛었다. 그것이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그 한 발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는 지금 크게 중요치 않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 새끼의 입을 닫게 만드는 것. 즉, 이 자식의 입을 닫게 만들 수 있는 기적의 역전수를 찾아 내는 것이다.


자... 생각해라. 어디냐. 여기서 역전 가능한 수는...



"그래. 내 말이 맞다니깐. 결국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나쁜 게 아니야."



-그거다!!!



"아니지. 뭔 개소리냐.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게 뭐가 안나빠. 나쁜거지."


"...이 새끼 태새변환 오지는데? 너 방금 그냥 시선을 옮긴거라며."


"그러니까 그게 나쁘다고."


"와... 님. 우디르도 한 수 접어주겠네요."



녀석이 세상 뻔뻔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뻔뻔해? 그래서 어쨌다고. 며칠동안 너에게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다리 뻔뻔하다는 눈초리가 백배천배 낮다.



"호기심은 본능이 아니야.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


"조절할 수 있다고?"


"잘 봐. 호기심은 정도라는 게 있어. 내가 말했던 냉장고 안에 먹지마라고 하는 쪽지를 보고 먹고싶어하는 호기심. 그것은 호기심이 본능보다 커서 결국 피자를 먹게 될 수 도 있지."



여기서 다른 예를 든다.



"그런데 만약 길가에 맨홀은 어떨까? 길을 걸어가다 '공사중. 위험하니 들어가지 마시오' 라고 써진 표지판을 보고 너는 들어가고 싶어지냐?"


"뭐, 그건..."


"아니지. 자신이 위험해지니까 들어가지 않을거야."



여기서 단숨에 쳐들어간다.



"이렇듯 자신에게 호기심으로 인하여 얻는 득보다 잃는 실이 많아지는 순간 사람은 호기심을 포기하게 되지. 즉, 호기심은 조절가능하다는 이야기야. 그렇다는 것은 호기심은 본능이 아니라는 것이고. 방금 네 말에 따르면 본능은 주체할 수 없기에 본능이라고 부르는 거지?"


"...으음."



아싸!! 드디어 저 빌어먹을 입을 닥치게 했다! 승리! 내 승리다! 축배를 올려라 VIVA!!



"그래서 정리해서 말하자면 남자가 그 호기심을 조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일부러' 여자의 가슴을 쳐다본다는 것은 나쁜일이지! 아무렴 그렇고말고."



우하하핫! 보아라, 이 우매한 자여. 이 찬란한 현왕, 솔로몬의 지혜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라고 내가 자만하고 있는 찰나.



"그런데 그것이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게 왜 나쁘다고 결론이 나는지 모르겠는걸?"


"...뭐?"



이 새끼는 뚱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네 말도 일리가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 것은 본능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와. 답없는 변태새끼. 너는 빈유라도 있다고하면 볼 자식이다."


"빈유가 어때서! 차별하지마!! 공급이 있으면 수요도 있는 법이다!!!"


"아, 시끄러."



네. 그래서 어쩌라고, 노답아.



"자! 우선 전제가 잘못되었어!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 것은 비뚫어진 성욕때문이 아니야!"


"성욕때문이 아니라고?"


"그래!"



녀석은 당당히 소리쳤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 본능은 그리움이다!"


"그, 그리움?"



조금 예상외의 답변에 당황해버리고 말았다.



"사람들이 처음 태어나서 접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엄마의 가슴이지. 의사들이 가장 먼저 아기를 모친의 가슴에 품게해주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을거야."


"그, 그렇지."


"그러면 아기가 또 처음 입에 접하는 것은 뭘까. 그것도 가슴. 젖에서 나오는 우유지. 이것만으로도 우리들의 유아기 시절에는 가슴과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와 마찬가지였어."


"..."


"그러니 세월이 지나면 나이가 들기마련. 유아기 시절의 아기들도 점점 자라 어느덧 가슴을 졸업할 시기가 온거야."



감격스런 듯이 말하는 녀석의 말을 들으며 나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그 가슴을 잊지 못한다. 왜냐. 포근했으니까. 안락했으니까. 자신의 유일한 안식처라고 생각했으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고향과 다름없으니까. 그래서 우리들은 마음 속 깊이 어디선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아... 가슴에 다시 파묻히고 싶다.



"그러니 일종의 그리움이지."



...야.



"그러니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바라보는 것은 절대 나쁘지 않아. 그것은 성욕이 아니라 그리움이니까! 다시 안락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든 남자들... 아니 남자여자를 초월한 사람들의 소망이니까!!"



뭔가 당당하게 소리치긴 하는데 말이야.



"뭔 개소리야. 저기 가슴이다 라고 하면 제일 먼저 헉헉거리면서 쳐다볼 자식이. 어딜봐도 성욕이잖아."


"성욕이 아니라고! 그리움이다!"


"씨발, 양심에 손을 올리고 말 좀 해보시지!!"


"네. 그리움입니다." 


"와. 님 양심 어디?"



보자보자하니까. 개소리를 지껄이고!!



"남자가 가슴을 보는 건 호기심이다!!" 


"남자가 가슴을 보는 건 본능이야!!"



우리는 서로 저도 모르게 소리쳤고.



"저기 학생들?"


""네?""


"잠깐 이야기좀 할까?"



정신차려보니 경찰서로 끌려와있었다.





...어? 이게 아닌데.







-후기


와. 오랜만에 즐겁게 글을 썼네요. 정말 댓글에 쓰여있던대로 아무생각없이 썼더니 오래만에 즐겁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냥 양치질 하던 도중에 문뜩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는게 나쁜 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고요.


위에 글은 다 제 생각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쓰긴 했지만요.


그래도 이따금 기분전환으로 글 쓰는 것도 좋네요. 여러분도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떤가요? ^^



ps. 여러분. 이건 제가 정말 아무생각없이 쓴 글입니다. 여기 나온 대사에 태클건다거나 하면 조금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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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2021년 신축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3 게시판 지기 선발 투표 1일 연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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