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세계물 - 개선점

1. 용사소환

​이고깽의 대표적 요소​

분명 용사소환이라는 것이 이유가 있어서 소환되는 것이고 절대 바로 몇일 몇달만에 무쌍을 찍을 수 없을텐데 그걸 신은 그냥 치트키라는 능력을 줘서 '느그세계에 있던 때보다 더 강하게 해주마'로 쉽게 쉽게 풀어나가려는 경향이 있음 양판소의 대표적인 요소

대표(인기 없어도 이유가 될만한거)적 작품

1.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2. 흑의 창조소환사

3. 흑의 소환사(이건 주인공이 신마저 소환해버리는 작품.. 작가 당신은 도덕책)

4. 지상 최강의 마을사람(이건 재밌게 봤던 기억이)

5.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잘 살아가는 모양인데요?(노잼)

개선점은

일단 무쌍물이 됬으니 무쌍이라도 찍어야겠죠?/달라진 내 힘을 시험해보고 싶군.. 이젠.. 내 눈앞에 어떤 적이 나타나더라도 베겠다.. 무슨 이유든 상관없다.. 그저 나의 적이 되는 순간.. 나는 벨 뿐이다. 자아! 살육을 시작하자./ㅈㅅ

2. 사회

이세계물로 넘어갈 때 되도 않는 작가의 지식으로 이세계를 순식간에 문화대국으로 만들어버림>그 왕국은 순식간에 성장해나감으로 전개되어버리던데.. 이런건 좀 설명이 필요함

주인공이 이런걸 할 때 왜 반대를 안하는가? 왜 귀족의 숨은 돈을 빼오는데 귀족들이 역적으로 안몰아가는가? 이런 설명이 많이 필요함 아니면 왜 귀족들이 일어난 것인가.. 이런 설명.. 안그러면 독자들이 화냄

개선점 - 그에 상응하는 이유를 만들어라.

3. 주인공 좀 돌아가라 제에발

한번 눌러앉기 시작하더니 이젠 가기 싫다카네...

이건 작가 기억력 문제니 냅두자

이정도면 마니 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