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연습작

프롤로그.

사람은 대부분 살고있는가정과주변환경 부모나친구 에 의해 인격,행동,말투 등등이 바뀐다고 한다 .

하지만..... 난 다르다...  왜냐하면 난 태어날때부터 쓰레기였으니까

 그래서그날부터 없어졌다 모든게

무언가를 해도 아무것도 느끼지못했고

무언가를 먹어도 아무맛도 느끼지못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닫았다 아니 잠갔다 마음과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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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시끄러운 새소리...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문을두드리는 여자...

"아까부터.... 누구야? "

그렇게 신성운은 무표정으로 중얼거리며 현관문으로 향했다. 

그렇게 현관문외시경을 통해 밖을보자 

어떤 여성이 있었다. 

"누구야? 이사람"

얼핏봐서는 나랑동갑인 18살쯤으로 보였다. 겉모습은 약간 긴 붉은 단발머리에

좀 작은 키 동글동글한 눈을가졌다

"누군진 나랑은 관계없나...

무시하고 있으면 더워서 돌아가겠지"

그렇게 말하며 마치 길에있는 돌을 보듯이

평소와똑같은눈으로 쳐다보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10분쯤지나자 현관문이있는 쪽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덜컥] 하고

"뭐야..."

성운은 곧바로 현관문으로 향했고 거기엔 아까보았던 여자가 서 있었고 현관문은 열려있었다.

 "너 누구야... 당장 나가"

그렇게 말하며 그여자를 쳐다보았다

"저는 아리라고 해요!"

그여자가 크게 외치며 이름을 말했다

"당신은 신성운 맞죠? 에헤헤~"

그렇게 말하며 미소를지었다

"그나저나  표정하나도 안바뀌네요 신기하긴한데 그사람이 말해주었던것과 조금다른데.... 음....."

"그사람... 그보다 당장나가 아니면 경찰을부르겠어"

  싸늘하지만 무기질적인  그런눈빛으로...

"네?! 음... 경찰은 위험한데..."

잠시 생각을하는지 손을 턱에 대었다

"조금 얘기를 하죠 그럼 알거에요!"

"......."

그렇게 방에 앉았다

"크흠! 일단 다시 말하자면 저는 이아리에요"

"그사람이란건 누구이고 내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우와! 바로 직구를 그보다 제소개는 무시?!"

"뭐~ 뭐~ 천천히 이야기하죠"

"일단 죄송하지만  그사람이란것은 누구인지 아직 알려줄수없어요"

"이름도 그사람에게 들었구요 집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그사람에게서 부탁을 받아 이쪽으로 왔어요"

"그럼 무엇을 이야기하자는 거지?"

"당신에 대해서요!!"

"제가 그사람에게 들었던건 뭐랄까.. 좀더 밝은분위기로 웃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변했나요?"

"별일없어..."

"그런데 왜성운은 그렇게 괴로워보이는 눈빛을 하고있는거죠?"

 이상했다 어라...  분명 마음을 닫았을텐데 열쇠로 잠궈서 꽁꽁 숨겼을텐데 

"성운한테 무슨일이 있던거죠?"

"뭐가 그렇게 슬프고 아픈거죠?"

"왜 ㄱ"

그녀가 다음말을 잇기 전 갑자기 성운이 일어섰다

그리고 열쇠로 잠군 마음이 살짝 이상해진것을 느꼈다

"작작좀해!!! 짜증난다고 갑자기 와서는 뭐가 그렇게 슬프고아픈거냐고? 그거다 오지랖이라고!! 니까짓게 뭔데  내가 알려주면 동정이라도 해주고 도와줄려고? 다필요없다고 도와주고싶음 내눈 앞에서 꺼저!"

아리는 겁먹은 표정으로 성운을 올려다 보았다

"죄,죄송합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울먹이며 밖으로 뛰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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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역시 저같은 중딩은 소설이 뭐라고할까 유치하다고 할까 중2병같다고할까 그리고 심리표현이랑 행동같은것도 안되고 스토리 전개도 빠른거같고 다른분이 쓴것처럼은 안되네요 하하...

맞춤법등 지적 환영함다 맘껏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