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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와 호랑이님》'나와 호랑이님' 20권 한정판 예약 판매 안내

Lv.120 『강세희』         266 2019.04.24 00:16
4 http://www.seednovel.com/pb/module/board/view.php?didx=57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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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호랑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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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방문하기 글쓴이 서명

Lv.127 『강세희』  
65,353 (7.3%)

「저는 창귀(倀鬼). 범에게 잡아먹힌 처음이자 마지막 인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가 끝이 났다.
나는 다시금 돌아가서 다음 이야기의 사전 준비에 힘써야겠지.
방을 나서는 순간에도 내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이렇게, 이번 이야기는 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마."

바로 뒤에서 들려온 그의 숨죽인 목소리가 없었더라면.
내 손목을 잡은 그의 손길이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은 예상외다.
내가 생각해 둔 그의 반응 21개 중, 어느 곳에도 들어가지 않았기에 내심 당혹스럽다. 하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의 표정은 어떤 요괴의 요괴 목록이라는 책에 나올 법한 주인공의 그것과 닮아 있었다.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다음부터•••••• 이런 짓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내가 예상치 못한 기이한 반응에 경우의 수를 예측하면서 입을 놀렸다.

"이제 와서 이 말을 또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인간의 말은 짐승의 그것과 궤가 다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내 손목을 뜨거운 피가 흐르는 손으로 잡았을 때까지.

"시끄러!"

손목에서 느껴지는 그의 따스한 체온이 그다지 싫지 않다는 사실에 깊은 자기혐오를 느끼며 나는 말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주인님. 혹시 인간이 말하는 방법을••••••."

"입 다물고 듣기나 해!"

빠직.
만약 만화나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지금 내 이마에는 굵은 힘줄 표시가 나 있겠지.
그와 마찬가지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시험하든, 괴롭히든, 그런건 다 좋아. 랑이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감수해야 할, 아니,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일이니까. 그리고 너 역시 랑이를 위한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화가 난 주제에 왜 그리 슬퍼하는지, 나는 알고있다.
인간이란, 살아 있는 몸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그래 왔으니까.
그들이 가진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겁탈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입니까."

질문은 하면서 나는 대답을 찾았다.
그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갑게 얼어붙은 내 마음에 아주 작은 불씨가 피어났다.

"만약, 만약에 말이다. 내가 널 믿지 못했으면?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랬냐? 네가 약속을 깼다고 생각했으면, 널 의심하고 추궁했으면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랬어?"

그것에 기대어 나는 사실을 말했다.

"그때는 그때대로 이어지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변명 같은 건 하지 않고 말이지?"

침묵은 대답이 될 수 있으며 그는 그 사실을 잘 알고있다.

"넌 그래도 괜찮아?"

다시 한 번 같은 대답에 그는 보는 귀신이 다 안쓰럽다 생각하게 되는 표정을 지었다.
그렇기에 나는 말했다.

"그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그것을 누가 정했냐?"

떠오른 농담이 있지만 이미 몇 번이나 했던 것이기에 그만둔다.

"제가 정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바꿔."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의 진실된 마음이, 말로 표현되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네가 희생하는 게 싫다. 난 그런 게 싫어서 요괴의 왕이 된 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친구가, 가족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일이 싫어서 요괴의 왕이 된 거라고!"

어린아이의 치기 같은 소리다.
그 말은 곧, 모든 짐을 자신이 짊어지겠다는 뜻이었으니까.

"세희 너도 내가 사랑하는•••••• 은 아니고, 아끼는 가족이다. 너 역시 내 가정을 이루는, 아니, 한 축이 되어 주는 사람이라고."

귀신입니다만.

"네가 랑이의 행복을 위해서 그런다는 건 알아.
그런 너한테 내심 고마워하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아니야. 이런 방식은 아니라고!"

내가 바란 대로 자란 그는,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모두에게 사랑 받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네가 의심 사고! 네가 오해 받고! 네가 미움 받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줄 필요는 없어!"

이것은 헛소리다.
주인님께서 그럴 일은 절대로 없으니까.
이것은 개소리다.
그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미워할 수 없으니까.
그렇기에 가끔 내 가학심, 실례, Sadism을 부추긴다.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어진다.
마치, 지금처럼.

"이제 백화점에 가 바닥에 누워 울면서 떼를 쓰며 장난감을 사 달라고 하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주인님."

"농담하지 마. 나는 진심이다."

"그렇습니까?"

몇 년 만일까. 이런 욕망이 샘솟아 오르는 건.
예상하지 못한 일의 시작을 보고 싶다.
예상하지 있는 일의 끝을 보고 싶다.
나는 말했다.
농담처럼 입에 담아 왔던 진실을.

"5천 년."

그는 이 시간에 실린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5천 년입니다, 주인님."

그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그 시간을 통해 내린 결론이, 지금의 저입니다.
그런 저를 주인님께서 감당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안주인님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생각하며 생각하여 지금의 강세희가 된 저를 무엇으로 설득하실 생각이십니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성문이 열린 적 없는 철옹성을 함락시키기 위한 무기는 대체 무엇입니까. 그 잘난 입으로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동화 속의 기사님."

그의 표정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온갖 고민을 하고 있겠지. 그는 자신의 머리가 나쁘다고 여기지만 나는 그렇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만큼은 깊으니까.
깊기 때문에 느릴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루함에 농담이라도 건넬까 싶었을 때.

"좋아. 5천 년이라 이거냐?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거지? 그래. 하! 좋고말고. 누가 이기나 해 보자고!"

그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잘 들어, 강세희."

그는 마치 장난꾸러기 꼬마 같은 표정을 짓고.
듬직한 사내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뱀처럼 교묘하게 움직여 내 손목을 잡고서.
나를 태워 버릴 열기로 가득 찬 목소리로.

"난 지금부터 네 모든 걸 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

그는 시작했다.

"기대해."

끝마치는 이야기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닉네임불명[2014/08/09 ~ 2015/01/01]
→ 미친창귀[2015/01/01 ~ 2016/04/13]
→『강세희』[2016/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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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나와 호랑이님》20권, 겨울이 왔다.
  • 1 《나와 호랑이님》'나와 호랑이님' 20권 한정판 예약 판매 안내
  • 1 《나와 호랑이님》만화 22권, "좋아요. 저를 증명해 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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